[사진] "하늘에서만 보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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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바다주의 사막에 남성잡지 '맥심'의 100호 발간을 알리는 가로 22m, 세로 34m짜리 대형 광고물이 등장했다.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표지 모델은 ABC-TV의 인기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에바 롱고리아.

[프림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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