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9월 5일자 S7면 '주철환의 거울과 나침반'중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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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9월 5일자 8면 '이번엔 가스총 여강도'기사 중 피의자 전모씨는 전직 간호사가 아니라 전직 간호조무사이기에 바로잡습니다.

◇9월 5일자 S7면 '주철환의 거울과 나침반'중 인터넷 사이트 캔들러브의 주소를 (www.candlelove.co.kr)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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