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sure&] 오프로드·도로 트레일러닝, 어디든 달린다… 에너지 소모도 줄여줘

중앙일보

입력 2018.03.2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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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따뜻한 봄바람이 불면서 겨우내 차가운 공기에 주춤했던 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일반적인 도로를 달리는 러닝뿐만 아니라 색다른 코스인 산길이나 들판 등을 달리는 ‘트레일러닝’에 도전하는 러닝 마니아의 도전이 잇따르고 있다.

컬럼비아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는 트레일러닝 전문 브랜드 컬럼비아 몬트레일을 통해 도심의 일반 도로와 오프로드를 모두 달릴 수 있는 크로스 오버 러닝화 ‘배리언트 X.S.R.(VARIANT X.S.R.)’를 선보였다. 배리언트 X.S.R.는 거친 오프로드뿐만 아니라 포장된 일반 도로에서도 달릴 수 있는 온·오프로드 크로스오버 러닝화다.

거친 오프로드뿐만 아니라 일반 도로에서도 달릴 수 있는 크로스오버 러닝화인 컬럼비아 몬트레일 배리언 트 X.S.R.의 여성용. [사진 컬럼비아]

거친 오프로드뿐만 아니라 일반 도로에서도 달릴 수 있는 크로스오버 러닝화인 컬럼비아 몬트레일 배리언 트 X.S.R.의 여성용. [사진 컬럼비아]

배리언트 X.S.R.는 다양한 지면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자연스러운 러닝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장점이다. 미드솔(중창)에 컬럼비아 몬트레일만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탄생한 ‘펄폼(Pearl Foam)’을 적용해 뛰어난 반발력과 쿠션감을 자랑한다. 컬럼비아 기술력으로 개발한 ‘펄폼’은 일반 EVA 미드솔 대비 쿠션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플루이드 폼(Fluid Foam)’ 미드솔 안에 열가소성 폴리에스터 엘라스토머 입자(Thermoplastic Polyester Elastomer)를 넣어 에너지 복원력을 극대화해 뛰어난 탄성과 쿠셔닝을 느낄 수 있다.

배리언트 X.S.R.는 뛰어난 반발력을 제공해 달릴 때 에너지 소모를 줄여줘 트레일러닝에 최적화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가볍고 편안한 러닝을 위해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특수배합고무바닥창을 사용했으며 갑피 부분에 봉제선을 없앤 메시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한편 컬럼비아는 국내 트레일러닝 문화 발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코리아 50K(포스터)’의 공식 대회 파트너로 함께한다. 코리아 50K는 국제트레일러닝협회(ITRA)의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한 권위 있는 트레일러닝 대회다. 오는 4월 21일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올해 코리아 50K의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대회 종목 중 58km와 27km 코스 완주자에 대해서는 컬럼비아에서 후원하는 세계적인 트레일러닝 대회 ‘UTMB’와 다른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ITRA 포인트를 얻게 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코리아 50K는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27km 코스를 새로 신설했다. 대회는 10km·27km·58Km 등 모두 세 종류의 코스와 어린이를 위한 ‘KIDS 1K’를 운영한다. 특히 10km 코스는 컬럼비아의 트레일러닝 전문 브랜드인 ‘컬럼비아 몬트레일(Columbia Montrail)’ 단독 브랜드 코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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