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박권상 전 KBS 사장 경원대 석좌교수 임용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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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새 의자

▶박권상 전 KBS 사장이 최근 경원대 신문방송학과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경원대는 또 조의진 전 KBS 제작본부장을 교수로, 유균 KBS 보도위원을 객원교수로 각각 임용했다.

▶성태제 이화여대 입학처장이 최근 서울지역입학처장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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