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박한별, '셀카놀이 깜찍하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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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출신 배우 박한별(21)은 사진을 찍을 때 어떤 포즈와 표정을 지을까?

박한별은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어떻게 하면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지 알고 있는 미인이다. 박한별의 셀카 솜씨 또한 수준급. 그녀의 미니홈피에는 셀카 솜씨를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다.

미니홈피에 올라온 사진은 섹시함, 우아함, 청순함, 깜찍한 매력 등 다양한 분위기가 담겼다.

최근 박한별이 올린 사진에서 드러나는 매력은 깜찍함으로 20대이지만 그녀가 지은 표정과 의상, 배경을 보면 10대가 갖는 깜직하고 발랄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난다.

인터넷 얼짱 각도, 예쁘게 사진 찍는 법 등이 세간에 회자되며 많은 청소년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박한별의 미니홈피는 셀카찍기에 교과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즘 박한별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진 않지만 미니 홈피를 통해 팬들에게 자신의 최근 모습을 자연스럽게 나타낸다.

한편 박한별은 사전제작 드라마 '프리즈'(정재훈 연출)에 캐스팅되어 이서진 손태영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기사제공=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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