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노벨평화상 추진위 결성, 트럼프·김정은 공동수상도

중앙일보

입력 2018.03.19 13:32

업데이트 2018.03.19 17:13

왼쪽부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왼쪽부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추진하는 위원회가 결성된다.

대한민국직능포럼은 20일 직능포럼의 회장단 등 30여 명이 모여 '문재인 대통령 노벨평화상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첫 발기인 모임을 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5월 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문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식을 열고 추진위 창립대회를 치른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노벨평화상에 추천하는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등 3자 공동수상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일봉 직능포럼 상임회장은 "북한의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고조된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문 대통령의 적극적인 중재를 통해 대화국면으로 끌어냈다"면서 "평창 겨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성사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평화의 소중함을 전 세계에 알렸다"며 추진위 발족 취지를 설명했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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