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란치 오늘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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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환·안토니오·사마란치」IOC위원장이 서울올림픽상황 최종점검을 위해 30일 오후 내한, 오는 6월2일까지 4일동안 머무르면서 노태우대통령을 예방하고 각정당 대표들과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사마란치」위원장은 또 오는 6월1일 선수촌·기자촌및 수영경기장 준공식에, 2일은 국제방송센터(IBC) 준공식에 각각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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