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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아름답게...서울리빙디자인페어 개막

중앙일보

입력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11일까지 열리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생활용품 전시회에는 국내외 35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해 공간, 경험, 일상을 하나로 이어줄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연합뉴스]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11일까지 열리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생활용품 전시회에는 국내외 35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해 공간, 경험, 일상을 하나로 이어줄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연합뉴스]

 생활을 편리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최신 리빙스타일과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7일 개막해 오는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올해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주제는 '따로 또 같이, 생활을 잇다. 케넥티드 홈(connected home)' 이다. LG전자는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신기술을 접목한 냉장고와 냉동고 라인을 선보였다. 건축사무소 사이(S.A.A.I)는 휴식,일,생활의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디자이너 초이스 섹션을 전시하고 있다.

'따로 또 같이 생활을 잇다! 커넥티드 홈' 주제로 다양한 리빙콘텐츠 선보여

이번 전시회는 ‘디자이너스 초이스’ ‘리빙 아트’ ‘리빙 트렌드’ ‘리빙 데코’ ‘키친·테이블웨어’ ‘자연이 가득한 집’ 등의 4가지 주제로 꾸며졌다.[뉴스1]

이번 전시회는 ‘디자이너스 초이스’ ‘리빙 아트’ ‘리빙 트렌드’ ‘리빙 데코’ ‘키친·테이블웨어’ ‘자연이 가득한 집’ 등의 4가지 주제로 꾸며졌다.[뉴스1]

LG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혁신적인 성능과 디자인을 선보였다. [사진 LG전자]

LG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혁신적인 성능과 디자인을 선보였다. [사진 LG전자]

 북유럽 감성가구 브랜드 '프리츠 한센' 전시장. 137년 전 가구장인 프리츠 한센이 창립해 현재까지 끊임없는 인기아이템을 만들어내고 있다.[사진 프리츠 한센]

북유럽 감성가구 브랜드 '프리츠 한센' 전시장. 137년 전 가구장인 프리츠 한센이 창립해 현재까지 끊임없는 인기아이템을 만들어내고 있다.[사진 프리츠 한센]

이번 전시회에는 디즈니홈 컬렉션, 퍼시스 등 국내외 3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했다.[연합뉴스]

이번 전시회에는 디즈니홈 컬렉션, 퍼시스 등 국내외 3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했다.[연합뉴스]

지난 7일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욕실 기업인 대림바스 전시장에서 욕실 리모델링 세트 신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일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욕실 기업인 대림바스 전시장에서 욕실 리모델링 세트 신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전시된 코렐 전시장. [연합뉴스]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전시된 코렐 전시장. [연합뉴스]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국내외 가구·토털 인테리어, 디자인 가전, 생활 소품 등 3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디자이너스 초이스’ ‘리빙 아트’ ‘리빙 트렌드’ ‘리빙 데코’ ‘키친·테이블웨어’ ‘자연이 가득한 집’ 등의 주제로 구분해 꾸며졌다.[뉴스1]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국내외 가구·토털 인테리어, 디자인 가전, 생활 소품 등 3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디자이너스 초이스’ ‘리빙 아트’ ‘리빙 트렌드’ ‘리빙 데코’ ‘키친·테이블웨어’ ‘자연이 가득한 집’ 등의 주제로 구분해 꾸며졌다.[뉴스1]

디자인하우스와 코엑스가 함께 주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리빙산업전인 이번 전시회에는 퍼시스,코웨이,프리츠 한센 등 국내외 350여개 리빙브랜드가 참석했다.
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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