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묵은 때 대청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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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서울 서초구청 직원이 22일 서초역 사거리에 있는 향나무의 오염물질을 물로 씻어내고 있다. 올해 868세인 이 향나무는 서울시 보호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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