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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올봄에는 얼굴에 반짝임을 더해보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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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2018년 봄에는 유난히 반짝이는 메이크업 제품이 많다. 물론 과하기보다는 자연스럽다.
피부에 은은한 광택감을 주는 베이스를 바르고 과감한 색의 립스틱을 더해보자.
막 피어나는 꽃처럼, 얼굴에 컬러와 광채로 생기를 불어넣을 때다. 글=유지연 기자 yoo.jiyoen@joongang.co.kr, 사진=각 브랜드

베이스 단계부터 화사한 광채 피부 만들기

폴앤조.

폴앤조.

폴앤조 스윗봉봉 펄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벚꽃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4가지 색의 진주 볼이 섞인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에서 사용하면 촉촉한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4만2000원

바비 브라운.

바비 브라운.

바비 브라운 스프링 인 카프리 컬렉션 올 오버 글로우
건강하게 반짝이는 피부로 연출하는 글로우 베이스. 은은한 펄 입자가 피부 속에서 배어 나오는 듯한 자연스러운 광채를 만든다. 6만8000원대

랑콤.

랑콤.

랑콤 쿠션 블러쉬쉽띨 듀오 01 베리 앤 피치
파운데이션 단계 전에 발라 피부 톤을 보정하는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피부에 생기를 입히는 붉은 컬러와 은은한 광택감을 주는 복숭아 컬러로 구성돼 있다. 5만원대

얼굴빛 살리는 블러셔&하이라이터

맥.

맥.

하이퍼 리얼 글로우 팔레트
크림처럼 부드러운 제형의 하이라이터. 광택감을 원하는 얼굴 부위에 소량 바르면 빠르고 쉽게 광채 피부가 완성된다. 5만9000원

샤넬.

샤넬.

샤넬 익스클루시브 크리에이션 프리미에르 플뢰르
꽃과 가지, 고대 문자가 새겨진 하이라이터 겸 블러셔. 투명하게 반짝이는 화이트와 가벼운 복숭아 컬러, 부드러운 로즈핑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정판. 8만원

나스.

나스.

나스 리퀴드 블러쉬 핫 틴 루프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리퀴드 타입의 블러쉬. 깊이있는 벽돌색 레드 컬러로 밝은 피부, 어두운 피부 구분 없이 잘 어울린다. 4만원

시선을 사로잡는 화사한 눈매

입생로랑.

입생로랑.

입생로랑 꾸뛰르 팔레트 콜렉터
관능적인 느낌의 로즈핑크와 매혹적인 블루가 조화를 이룬 팔레트. 중앙의 골드 컬러는 하이라이터로 사용할 수 있다. 8만5000원대

에스쁘아.

에스쁘아.

에스쁘아 슬로우 시크 아이&치크 팔레트
얼굴에 생기를 불어 넣는 화사한 컬러부터 부드러운 파스텔톤 컬러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팔레트. 3만5000원

클리오.

클리오.

클리오 프리즘 에어 섀도 14호
공기처럼 가볍게 눈가 피부에 밀착되는 아이섀도. 섬세한 입자의 펄이 함유돼 있어 뭉침이나 끼임 없이 매끈한 눈매를 완성한다. 1만4000원

RMK.

RMK.

RMK 글로우 젤 02 블루
아이섀도, 하이라이터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글로우 젤. 촉촉한 질감으로 피부에밀착되어 투명한 윤기를 더한다. 2만5000원

대담하게 반짝이는 립 컬러로 마무리 

헤라.

헤라.

헤라 루즈홀릭 크림 112 킬링 핑크
맑고 선명한 핑크 립스틱으로 얼굴에 화사한 포인트가 된다. 3만7000원대

슈에무라.

슈에무라.

슈에무라 스프링 마뜨 로즈 컬렉션 루즈 언리미티드 BG 944 타르트 베이지
차분한 베이지 톤이 섞인 말린 장미 컬러가 얼굴빛을 화사하게 살린다. 3만7000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조르지오 아르마니.

조르지오 아르마니 엑스터시 샤인 302
투명한 산호색 립스틱. 립밤만큼 촉촉한 질감으로 가볍게 밀착된다. 4만4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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