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올림픽 대표단을 위한 앙드레김 패션쇼가 7일 낮12시 롯데호텔 크리스틀볼룸에서 열렸다.
「88년 여름을 위한 패션 판타지아」란 이름으로 열린 이번 쇼에서는 평상복과 저녁모임을 위한 옷등 총1백95개 작품을 선보였다.
전반적인 실루에트는 몸매의 곡선이 드러나는 튤립꽃모양, 풍선모양의 네오 클래식풍. 올여름 대유행할 장미·튤립·모란등 화려한 꽃무늬도 프린트·자수·아플리케등으로 다양하게 소개되었다.
프리올림픽 대표단을 위한 앙드레김 패션쇼가 7일 낮12시 롯데호텔 크리스틀볼룸에서 열렸다.
「88년 여름을 위한 패션 판타지아」란 이름으로 열린 이번 쇼에서는 평상복과 저녁모임을 위한 옷등 총1백95개 작품을 선보였다.
전반적인 실루에트는 몸매의 곡선이 드러나는 튤립꽃모양, 풍선모양의 네오 클래식풍. 올여름 대유행할 장미·튤립·모란등 화려한 꽃무늬도 프린트·자수·아플리케등으로 다양하게 소개되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