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이라크전 3주년…부시 지지도 67%서 37%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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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 발발 3주년을 맞아 18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영웅광장에서 벌어진 반전시위에서 3500명의 참가자가 촛불을 들고 평화를 상징하는 모양을 만들었다. 미국 워싱턴.뉴욕, 영국 런던, 호주와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전쟁을 비난하고 미군과 영국군의 이라크 철수를 촉구하는 반전 시위가 잇따랐다.

[부다페스트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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