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스코리아의 춤 솜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한 한국의 장윤정 양이 28일 대북에서 본 대회를 앞두고 댄스 스텝을 밟으며 예행 연습을 하고 있다. 왼쪽과 오른쪽은 각각 터키의「멜텐·하카라르」양과 프랑스의「클로디아·프리토리니」양. 【대북 AP 전송=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