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강남북 교류 확대|시교위도 업무보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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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교위는 22일 노태우 대통령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강남·북의 균형있는 교육발전을 위해 교사의 강남북 인사교류를 확대하는 등 취약지역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위는 또 교사등 교육전문가들로 「서울교육발전위원회」를 설치,▲고교 평준화 및 학군개선▲교원양성과 임용제도개선▲교육자치제 실시▲영재교육 방안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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