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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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모 후보 선거 전에 전자마네킹 동원. 로보트 좋아하다 거수 기될라.
전경환씨 비밀구좌 31개나. 예금. 실명제가 왜 늘 연기 됐는지 알만 하군.
소련 대변인,『해외 파병 더 이상 없다』고. 등터진 .새우들엔 때늦은 변신.
조직폭력배 카바레서 칼 휘둘러. 선거 철 선심 행정 타고 망둥이까지 안하무인.
입금 못 채운 택시기사 여승객 털다. 과한 입금 강요한 차주에게도 쌍벌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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