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EC가 13일 동영상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신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VoToL'을 선보였다. 30GB의 하드디스크와 2.7인치 액정이 달려 있으며 향수병과 같은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3월 말 시판되며 가격은 3만9900엔(약 33만원).
[도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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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NEC가 13일 동영상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신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VoToL'을 선보였다. 30GB의 하드디스크와 2.7인치 액정이 달려 있으며 향수병과 같은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3월 말 시판되며 가격은 3만9900엔(약 3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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