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전자 '센스 Q1'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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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박람회 세빗 2006에서 한 모델이 삼성전자의 초소형 모바일 PC(UMPC) '센스 Q1'의 터치스크린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PC와 모바일 기기의 기능을 결합한 노트 북크기의 초소형 컴퓨터 '오리가미(Origami)'를 공개했다.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박람회는 전세계 6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하노버=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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