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웃돕기 시무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이웃돕기 시무식

이웃돕기 시무식

새해 첫 근무일인 2일 현대백화점그룹은 시무식으로 서울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오전 현대백화점 임직원과 고객 봉사단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할 연탄이 담긴 손수레를 끌고 언덕을 오르고 있다. 이 회사의 ‘연탄 나눔 봉사 시무식’은 올해로 8년째다.

우상조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