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모보일 기자】천주교 전주교구평신도협의회와 전주교구 사제단은 3일 지난달 24일에 있었던 「부정조작 대통령 취임반대」 시위와 관련, 이수현신부(전동주임), 김진화신부 (전동보좌)등 2명이 전경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노태우대통령에게 공개질의서를 냈다.
신부폭행에 항의|대통령에 질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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