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우주연상 위더스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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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리스 위더스푼이 오스카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위더스푼은 영화 '앙코르'에서 전설적인 가수 자니 캐시와 사랑에 빠지는 준 카터 역으로 열연했다.

[LA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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