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과 최근 열애설 난 여자 연예인 4명

중앙일보

입력 2017.11.08 08:00

‘영앤리치’의 대표 스타죠. ‘빅뱅’ 지드래곤은 훈훈한 외모에 프로듀싱 실력, 남다른 카리스마로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이상형으로 자주 언급되는데요. 그렇다 보니 국내외 ‘망붕러’들을 자극하며 유독 열애설에 자주 휩싸이고 있습니다.

최근 주연과의 친밀한 영상으로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지드래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열애설에 휩싸였던 여자 연예인들을 살펴봤습니다.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주연 

한국에서 요즘 유행 중인 동영상 더빙 애플리케이션 ‘콰이’로 열애설이 불거진 스타가 한둘이 아니죠. 지드래곤도 최근 콰이 때문에 ‘애프터스쿨’ 주연과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지난달 30일 주연은 자신의 콰이 계정에 지드래곤과 찍은 영상을 올렸는데요. 한눈에 봐도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 일각에서는 ‘의외의 친분’이라며 열애설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주연 측은 이에 “친구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

올 초 지드래곤은 한장의 사진으로 배우 설리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비슷한 디자인의 반지 사진 때문인데요.

앞서 설리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반지를 낀 사진을 공개했고 비슷한 시기에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에도 같은 모양의 반지 사진이 발견됐습니다. 이후 사진 속 반지가 ‘두 사람의 커플 반지 아니냐’는 의혹이 SNS상 나오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앞서 두 사람이 구하라, 가인 등 동료 연예인과 함께 놀이동산에 방문한 사실도 열애설을 부추겼죠.

이와 관련해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그렇지 않아도 지드래곤에 직접 물어봤더니 어이없어하며 웃더라”라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본 모델 고마츠 나나 

지난해 11월 한 일본 매체는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고마츠 나나의 열애설을 보도했습니다. 빅뱅의 첫 도쿄돔 콘서트가 열린 11월 5일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가 도쿄의 한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며 두 사람의 밀회 장면을 포착한 사진도 함께 공개했는데요.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전에도 한차례 제기됐었죠. 그해 9월 지드래곤이 비공개 SNS 계정에 올린 사진이 인터넷상 유출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양측 모두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팬들 사이에선 사진 조작설이 나오기도 했죠. 두 사람은 패션 잡지 화보 촬영을 하며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NSD’ 태연 

지드래곤과 걸그룹 'SNSD' 태연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케이팝 그룹 최고의 리더로 꼽히는 이들의 열애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탓일까요. 지난해까지 SNS를 중심으로 지드래곤과 태연의 열애설이 확산했는데요. 특히 두 사람의 합성 사진도 함께 퍼지면서 곤욕을 치렀습니다.

지드래곤과 태연의 합성 사진.

지드래곤과 태연의 합성 사진.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연과 지드래곤의 열애설은 어이없을 정도로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지드래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금세 일축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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