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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마라톤 남자부 로노, 여자부 김도연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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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2017 중앙서울마라톤(중앙일보·대한육상연맹·JTBC·일간스포츠 공동 주최)이 5일 1만7000여 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 잠실~경기도 성남 순환 코스에서 열렸다. 2시간9분13초로 골인한 케냐의 토마스 키플라갓 로노(왼쪽)가 국제 엘리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선 김도연이 2시간31분24초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정동·김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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