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의정부서 승합차 상가로 돌진…2명 부상 중앙일보 입력 앱에서 읽기 홍수민 기자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로그인 하시면 최신호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lose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Close 4일 오전 9시 20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상가건물 1층으로 이 모(44) 씨가 몰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돌진해 떡집과 은행 365코너가 파손된 모습. [의정부 소방서 제공=연합뉴스] 4일 오전 9시 2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상가 건물 1층으로 이모(44)씨가 몰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상가 1층 떡집에 있던 모자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를 낸 운전자 이씨는 현장에서 달아나려다 주변에 있던 시민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씨의 음주 여부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