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라이트 '울트라서치' 세계챔피언 보디빌더 설기관을 전속모델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자전거라이트 LED손전등 브랜드 울트라서치가 브랜드 전속모델로 세계챔피언 보디빌더인 ‘설기관’을 선정했다.

울트라서치 관계자는 “세계대회 4관왕인 세계챔피언 보디빌더 설기관 선수의 강한 이미지가 초강력 LED후레쉬 울트라서치 브랜드 이미지와 적합해 전속모델로 기용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설기관 선수는 약물의 힘을 빌리지 않은 내츄럴 보디빌딩의 국내 1인자로 평가받고 있는 선수로, 그 이미지가 고가의 부품을 아낌없이 채용하고 있는 울트라서치 이미지와도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울트라서치는 2015년 런칭하여 울트라서치1, 울트라서치2, 울트라서치 슬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CREE 본사로부터 정품인증서를 받은 브랜드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CREE 사의 XHP50 LED가 적용된 플레그십 모델 ‘울트라서치 프로’를 동급의 세계 유명 브랜드 제품의 반값으로 출시했다.

자전거라이트용 led랜턴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는 울트라서치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