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런영어’ 콘텐츠 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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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위런영어]

[사진 제공: 위런영어]

영어의 모든 영역을 오감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해주는 영어회화 학습 인강 브랜드 위런영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진흥원으로부터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받았다.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이란, 콘텐츠 유통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산업진흥법’을 근거로 시행되고 있는 정부 인증제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진흥원이 주관하는 인증 사업으로 25개 지표에 대해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달성한 콘텐츠 서비스에 한해 품질인증 마크를 부여한다.

위런영어는 표현, 발음, 문법, 회화, 청취, 작문 등 영어의 영역별 전문 강사가 각 영역에 특화된 학습법을 제시한다. 영어전문가 200여명이 최상의 콘텐츠를 완성하기 위해 2년여간을 학습 콘텐츠 제작 및 개발에 투자했다. 학습자들은 위런영어를 통해 평소 부족하게 느껴지는 부분을 더욱 집중적으로 공부함으로써 영어회화 실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위런영어 사업부 관계자는 “위런영어는 기초적인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 자신에게 부족한 영역의 영어실력을 단기간에 향상시키고 싶은 이들을 위해 탄생한 학습 사이트이다”고 말하고 “영어의 영역별 전문가들이 항상 최신의 콘텐츠를 개발, 최적의 학습 환경을 서비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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