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사진관] 미리보는 2018년 S/S 패션...헤라 서울패션위크 개막

대형 패션문화행사인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16일 명예 디자이너 루비나 전시 개막행사를 시작해 21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DDP에서 17일 부리(BOURIE)의 패션쇼가 열렸다.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패션쇼 중 첫번째로 열린 얼킨(ul:kin)의 패션쇼에서 관람객들이 모델을 사진찍고 있다. 신인섭 기자

부리(BOURIE)의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부리(BOURIE)의 패션쇼가 끝나면서 모델들이 무대 밖으로 나가고 있다. 신인섭 기자

관람객들이 패션쇼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신인섭 기자

17일 오전 얼킨(ul:kin)의 패션쇼가 첫 번째로 열렸다. 이성동 디자이너가 제작한 의상들이 선보였다. 행사 기간 중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 35개와 기업 브랜드 6개가 참가하는 '서울컬렉션' 패션쇼가 총 41회 열린다. 이와 함께 101개 디자이너 브랜드 및 신진 디자이너가 참가하는 전문 수주상담회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과 '미니패션쇼', 그리고 강남·종로·성북·중구 등에서 열리는 18개 '오프쇼'가 6일간 진행된다.

DDP에서 17일 두 번째로 열린 부리(BOURIE)의 패션쇼 신인섭 기자

부리(BOURIE)의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DDP에서 17일 패션쇼 중 첫번째로 열린 얼킨(ul:kin)의 패션쇼. 신인섭 기자

얼킨(ul:kin)의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배우 이채영이 얼킨(ul:kin) 패션쇼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신인섭 기자

부리(BOURIE)의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마지막 워킹을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이날 열린 패션쇼 중 얼킨(ul:kin)과 부리(BOURE) 패션쇼 모습을 사진으로 모았다. 이날 배우 이채영, 이열음, 모델 이연화 등이 패션쇼를 지켜봤다. 신인섭 기자

17일 첫번째로 얼킨(ul:kin)의 패션쇼에서 모델이 워킹을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얼킨(ul:kin)의 패션쇼 모델이 워킹을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DDP에서 17일 첫번째로 얼킨(ul:kin)의 패션쇼가 끝난 뒤 이성동 디자이너가 인사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17일 두 번째로 열린 부리(BOURIE)의 패션쇼가 끝난 뒤 조은혜 디자이너가 인사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얼킨(ul:kin)의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마지막 워킹을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17일 두 번째로 열린 부리(BOURIE)의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마지막 워킹을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