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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미네랄 풍부··· '수퍼푸드의 끝판왕' 새싹보리 플러스 출시

중앙일보

입력

바쁜 현대인들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그래서 건강을 보조하기 위해 다양한 수퍼푸드 제품들이 시장에 나와 있으며, 대부분의 수퍼푸드 제품들은 해외에서 들여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제 해외에서 찾을 필요가 없는 수퍼푸드의 끝판왕이라 불릴 수 있는 제품이 국내에서 개발 출시되었다.

국내 농업회사법인 ㈜주성과 (유)에이원은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3Way 시스템을 통해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 인증을 받은 100% 천연 '새싹보리플러스'를 9월에 출시했다.

새싹보리는 식이섬유를 비롯한 단백질,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해 신체 영양밸런스 유지 효능을 지닌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영양학자 하기와라요시히데 박사는 “새싹보리는 생리활성성분이 풍부하다. 새싹보리 1kg의 영양가치는 다른 채소 20kg에 해당한다고 할 정도로 그 성분과 효과가 대단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새싹보리를 대량으로 양산하기에는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었으나 4년여 개발 연구 끝에 특허공법(재배 및 발효)이용하여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적인 생산할 수 있는 3Way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수퍼푸드의 끝판왕이라고 불릴 수 있는 '새싹보리플러스'는 각종 야채와 과일이 갖고 있는 주요 성분을 총 집합한 수퍼푸드로, 전체 함량 중 베타글루칸을 28.9%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주요 성분인 사포나린은100g당 1,510mg을 함유하고 있어 간기능 개선효과와 혈당강하, 항산화, 항당뇨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아미노산 18종과 필수아미노산 8종,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며, 칼슘함량이 우유의 4.5배, 철분이 시금치의 16배, 칼륨이 사과의 20배, 식이섬유질이 고구마의 20배, 8종의 필수아미노산은 밀싹보다 2.2배가 많아 일본에서는 요즘 여성들에게 균형잡힌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새싹보리플러스'는 3Way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온도 및 습도 그리고 청정 암반수를 자동으로 공급하는 신개념 스마트팜(ICT 농장)에서 재배되었으며, 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특허 공법으로 발아하고 재배한 자연 그대로의 안전한 새싹보리를 완성시켜, 새싹보리 외에 어떤 것도 첨가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 100% 새싹보리를 제품으로 개발하게 되었다.

또한 '새싹보리플러스'는 파종 후 영양이 가장 풍부한 6~7일차 새싹보리로만 만들어지며, 100% 순수 새싹보리로만 구성돼 있어 믿고 먹을 수 있는 균형 잡힌 건강식품이다.

제조 판매사에서는 일반 고객들이 '새싹보리플러스'를 쉽고 편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홈쇼핑 런칭을 기획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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