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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임신 6개월 몸으로 하프마라톤 무사 완주…"메달도 두개"

중앙일보

입력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시영이 임신 6개월의 몸으로 하프마라톤을 완주했다.

이시영은 24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임진각서 열린 평화통일 하프마라톤 대회 완주 소식을 알렸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캡처]

임신 6개월로 알려진 그는 평소 복싱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운동 실력을 쌓아왔다.

이날 이시영은 건강을 우려하는 팬들에게 "저는 엄청 안전하게 운동하고 있어요. 심박체크하면서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은 요식업계 사업가와 오는 30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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