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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치료·입원·재활 원스톱 시스템 갖춰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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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건누리병원 '척추·관절'


건누리병원이 ‘2017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척추·관절병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

건누리병원은 척추·관절 진단부터 치료·입원·재활에 이르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사진 건누리병원]

건누리병원은 척추·관절 진단부터 치료·입원·재활에 이르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사진 건누리병원]

건누리병원(100세 척추·관절 건강을 누리자)은 지난 2010년 ‘튼튼병원’이란 이름으로 개원해 2016년 브랜드를 변경, 새롭게 출발했다. 경기도 고양시 대화역 인근 고양 종합운동장 사거리에 위치한 지상 10층 규모, 92병상을 갖춘 척추·관절 병원이다.

건누리병원은 척추, 관절 정밀 진단부터 치료·입원·재활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선진화된 의료 시스템을 갖췄으며 최근 척추 시술 1만1000례를 달성했다. MRI부터 CT, 무중력감압치료, 심근력강화장치(뉴튼3.0), 스크램블러, 체외충격파 등 최첨단 장비를 통한 정확한 진단으로 치료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실천하고 있다. 환자의 재활과 건강 유지를 위한 트레킹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등산으로 인한 척추 및 관절 손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매뉴얼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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