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서비스대상] 장애인·고령자 방문접수 등 따뜻한 보험 실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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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신한생명은 보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따뜻한 보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신한생명]

신한생명은 보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따뜻한 보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신한생명]

신한생명(이병찬 대표·사진)이 ‘2017 한국서비스대상’ 생명보험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

신한금융그룹의 토털 금융네트워크에 기반을 두고 선진 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생명은 보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고객 중심의 따뜻한 보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보험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자’라는 미션 아래 ‘보험 본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생보업계 STANDARD’를 비전으로 수립했다.

지난해 자산 25조를 달성한 신한생명은 외부 신용평가기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10년 연속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우수회사’로 선정되는 등 성장과 소비자보호를 균형 있게 이뤄 나가고 있다.

신한생명은 품질지수제도 및 완전판매 우수설계사 인증 제도를 통한 건전한 영업 문화 확립과 소비자보호 체계를 굳건히 하고 있다. 소비자보호 제도 개선, 고객 패널 운영을 통해 고객의 소리를 경영 활동에 반영하고 있다. 또 ‘장애인·고령자 방문접수 서비스’ ‘방문예약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 편익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따뜻한 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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