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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분위기?" 두바이서 근황 포착된 '미수다' 자밀라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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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사진 KBS2]

'미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에브둘레바 자밀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자밀라는 지난 2014년 KBS '해피투게더3' 출연 이후 국내에서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현재 두바이에 거주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사진 자밀라 페이스북]

[사진 자밀라 페이스북]

[사진 자밀라 페이스북]

[사진 자밀라 페이스북]

[사진 자밀라 페이스북]

[사진 자밀라 페이스북]

[사진 자밀라 페이스북]

[사진 자밀라 페이스북]

자밀라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드러낸 그는 보다 세련된 미모를 과시했다.

2007년 KBS2 '미녀들의 수다' 우즈베키스탄 패널로 등장한 자밀라는 섹시한 이미지로 큰 호응을 받았다. 이듬해 그는 디지털 싱글 '오빠 미워'를 발매하고 잠시 가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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