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2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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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일 일요일 (윤달 5월 9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풃 길방 : 西

24년생 손자, 손녀를 보는 즐거움. 36년생 전통을 소중히 할 것. 48년생 우리 것이 좋은 것이다. 60년생 안 보면 보고 싶어, 보면 답답할 수도. 72년생 도울 것은 돕고 사는 것이 인지상정. 84년생 가성비가 좋은 것으로 구입. 96년생 도움 주거나 받을 듯.

소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南

25년생 집안의 일은 자녀들에게. 37년생 잔소리 말고 화도 내지 말 것. 49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은 하지 말 것. 61년생 부모 노릇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73년생 자녀 노릇하기 쉽지 않고 마음과 현실은 다르다. 85년생 나서지 말고 일 벌리지도 말라.

호랑이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26년생 작은 것들이 모이면 큰 것이 되는 법이다. 38년생 모든 것이 마음에 들 수도 있다. 50년생 가족의 정이 활짝 피어날 듯. 62년생 좋은 일에는 사람이 많을수록 좋다. 74년생 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86년생 경사가 생기거나 초대받을 수도.

토끼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27년생 마음을 비울 것. 39년생 사람 사는 것은 다 거기서 거기다. 51년생 완벽함을 바라지 말고 적당하면 만족할 것. 63년생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 진다. 75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다. 87년생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법이다.

용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포용심 길방 : 北

28년생 옛날에 집착하지 말 것. 40년생 굿이나 보고 떡만 먹으면 된다. 52년생 대접 받을 생각하지 말고 싫은 말도 하지 말 것. 64년생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고 행동하지도 말라. 76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말 것. 88년생 저 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29년생 간섭하지 말라. 41년생 가족이라도 서로 입장과 생각이 다를 수 있다. 53년생 한쪽으로 기울지 말고 중용의 처신을 취하라. 65년생 권위의식 갖지 말고 편안하게 대할 것. 77년생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89년생 사랑이 때로는 지겨울 수 있다.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北

18년생 집안의 정신적 지주. 30년생 물질적, 정신적으로 여유로운 하루. 42년생 사는 맛이 난다. 54년생 진행하는 일에서 목적 달성할 듯. 66년생 반가운 사람들과 만남 가질 듯. 78년생 가족과 나들이를 할 것. 90년생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도.

양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포용심 길방 : 南

19년생 알면 병이 되고 모르면 약이 된다. 31년생 작은 허물은 감싸 줄 것. 43년생 남의 눈에 가시만 보지 말고 내 눈의 돌멩이도 볼 것. 55년생 형식에 집착하지 말 것. 67년생 과로하지 말 것. 79년생 자동차 운전은 안전이 제일이다. 91년생 인내심을 가져라.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東

20년생 선물을 받거나 먹을 복 생길 듯. 32년생 효도 받거나 대접 받을 듯. 44년생 집안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날 듯. 56년생 경사가 생기거나 반가운 만남. 68년생 가는 정, 오는 정이 있을 듯. 80년생 받는 정, 주는 정이 있다. 92년생 연인은 데이트. 솔로는 만남.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갈등 길방 : 東

21년생 잘 먹고, 근심말고. 33년생 돈보다 사람이 중요. 45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이다. 57년생 대의를 위해 작은 것은 희생. 69년생 쇼핑을 하거나 문화공연 관람하기. 81년생 가볍고 편안한 의상을 입을 것. 93년생 너의 마음을 알고 싶다.

개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열정 길방 : 南

22년생 어른 노릇하기 쉽지 않다. 34년생 자신감이 있어도 가만히 있을 것. 46년생 계획을 수정하게 될 듯. 58년생 노력에 비해 결과는 저조 할 수도. 70년생 혼자 하지 말고 분담할 것. 82년생 집에서 휴식을 하며 내일을 준비. 94년생 혼자만의 시간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