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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 차세대 초고속열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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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중국 베이징~상하이 구간에 새로 투입되는 차세대 초고속열차 ‘푸싱’이 26일 베이징 남부 기차역에 정차해 있다. 푸싱 열차는 이날 오전 11시 5분 베이징과 상하이역에서 각각 출발해 상대 도시로 처음 운행했다. 푸싱은 평균 시속 350㎞, 최고 속도는 시속 400㎞다. [베이징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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