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문 30대 여성 지카 확진…21번째 환자

중앙일보

입력 2017.06.17 11:19

태국 여행을 다녀온 30대 여성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돼 역학 조사에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3~9일 태국을 방문한 A(30·여)씨가 지카바이러스 감염 의심증상을 나타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17일 밝혔다. 태국은 최근 지카 발생 국가다. 이로써 국내 지카 바이러스 환자는 21명으로 늘어났다.

지카 발생국을 방문한다면

지카 발생국을 방문한다면

지난 10일 입국한 A씨는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자 14일 전라남도 여수시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았다. 하루 뒤인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도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지 역학조사와 함께 A씨와 함께 여행을 다녀온 3명에 대한 검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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