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만으로 사람들 눈길 사로잡은 '마성의 미모' 설리

중앙일보

입력

방송에 얼굴을 비친 최진리의 미모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사진 KBS2TV 방송화면 캡처]

[사진 KBS2TV 방송화면 캡처]

지난 2일 KBS2TV '연예가중계'에는 영화 '리얼'에 출연한 배우 김수현, 성동일, 최진리가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 KBS2TV 방송화면 캡처]

[사진 KBS2TV 방송화면 캡처]

이날 최진리는 "극 중에서 재활치료사 송유화를 연기한다"며 "장태영(김수현 분)이 나 없으면 못산다"고 자신이 맡은 역할을 소개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이때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최진리의 모습을 두고 감탄을 자아냈다. 크고 작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설리지만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에는 이견을 보일 수 없다는 것.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SNS와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설리의 모습이 캡처와 '움짤'로 만들어져 올라왔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긴 정말 예쁘다" "화장품 정보가 궁금하다" "예쁜 걸 넘어서 엄청난 매력이 있는 얼굴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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