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실비보시에, 웅진주니어, 119쪽, 1만2000원)=바다 관련 태초의 신화부터 최근의 바다 환경 이야기까지 시대와 동.서양을 넘나들며 바다의 모든 것을 다룬다. 매 페이지마다 구성과 일러스트가 다양하다.
◆ 태양이 사라진다고(롤랑르우크, 주니어김영사, 107쪽, 8000원)=프랑스 최고의 국립과학협회 과학자들이 바칼로레아를 준비하는 프랑스 초등학생을 위해 쓴 책 중 하나. 과학 논술에 나오는 중요한 과학 정보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답변으로 이어져 있다. 대화 형식으로 돼 있어 과학적 원리와 개념을 차근차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칼럼으로 배우는 논술(최진규, 늘품미디어, 255쪽, 1만2000원)=논술의 실체를 이해함은 물론, 능숙한 논술문 쓰기를 목표로 고안된 교재. 학생들이 논술 지도를 받으며 작성한 글도 사례로 제시됐다.
*** 만화
◆ 만화과학교과서-지구과학,물리(고윤곤, 스콜라, 242쪽, 1만1000원)=교과 과정에서 꼭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핵심 개념과 원리를 모아 만화로 재치 있게 풀어 설명해준다. 초등학생 대상.
◆ 깜짝깜짝! 색깔들(척 머피, 비룡소, 1만원)=빨강.파랑.노랑.보라.초록.주황.갈색.분홍.하양 등 다양한 색깔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한 책. 각각의 페이지에 글자가 알려주는 색을 띤 사각형이 있고, 이를 들추거나 잡아당기면 같은 색깔의 동물이 튀어나온다.
*** DVD
◆ Valiant(발리언트) S.E(영어.한국어/자막 한국어.영어, 연소자 이용가, 스펙트럼, 2만2000원)=호기심 많은 꼬마 발리언트가 메신저 특공대원이 돼 펼치는 모험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