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와대, “어제 김관진 전 안보실장 조사”

중앙일보

입력 2017.06.01 09:26

업데이트 2017.06.01 09:35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ㆍ사드) 체계 발사대 4기의 반입을 국방부가 ‘보고 누락’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가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전날 조사했다고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전 대통령과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청와대사진기자단]

청와대 관계자는 1일 기자들과 만나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김관진 전 실장은 어제(5월 31일)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다만, 김 전 실장이 조사받은 장소가 청와대 경내인지 외부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현재로선 청와대가 한 장관과 김 전 장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할지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앞서 한 장관은 전날 비공개로 청와대에 들어가 민정수석실의 조사를 받았다.

허진 기자 b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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