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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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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2 00:00 ~ 2021.09.22 12:02 기준

총 1,495개

  • 두달 안남은 국민의힘 경선…‘본·토·검’ 누굴 베고 누굴 살릴까

    공식 경선 후보 등록 전 토론 개최 문제를 놓고 당내 갈등이 있었을 때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은 윤 전 총장을 향해 "토론에 나오라"고 압박을 가했다. "경선 토론이 본격화 되면 정권 교체에 누가 든든하고 준비된 후보인지 판가름 날 것"(8월 14일, 홍 의원)이라거나 "토론을 안 하고 대통령을 뽑으면 결국 ‘묻지마’ 투표, 이미지 투표를 하게 돼서 또 문재인 대통령같이 무능한 대통령을 뽑게 되지 않나"(8월 16일, 유 전 의원)라는 식이었다. 부인 김건희씨와 장모 최모씨 등 처가 문제로 곤혹스러웠던 윤 전 총장은 최근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사건으로 민주당뿐 아니라 홍준표 의원 등 국민의힘 내부로부터도 공격을 받았다.

    2021.09.18 05:01

  • 윤석열·홍준표 2강 구도 ‘검증 싸움’이 판세 가른다

    공식 경선 후보 등록 전 토론 개최를 놓고 당내 갈등이 불거졌을 때부터 홍 의원과 유 전 의원은 윤 전 총장을 향해 "토론에 나오라"며 압박을 가했다. 이에 대해 윤 전 총장 캠프의 이상일 공보실장은 "(윤 전 총장이 토론을 못한다는 건) 그렇게 희망하는 분들 얘기"라며 "뚜껑을 열면 누가 토론을 잘하는지 우열이 가려질 거고,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쑥스러운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부인 김건희씨와 장모 최모씨 등 처가 문제로 곤혹스러웠던 윤 전 총장은 최근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사건으로 민주당뿐 아니라 홍 의원 등 국민의힘 내부로부터도 공격을 받고 있다.

    2021.09.18 05:00

  • 국민의힘 “화천대유 누구 겁니까” 이재명 “당장 수사를 시작해달라”

    회의장에는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실소유주 논란과 관련한 ‘다스는 누구 겁니까’라는 구호를 빗대 ‘화천대유 누구 껍니까’라는 현수막이 붙었다. 이 지사는 페이스북에 "(대장동 의혹은) 현대판 마녀사냥이다. 덫을 놓고 걸려들면 좋고, 걸려들지 않아도 낙인만 찍으면 된다는 악의적 마타도어"라면서도 "기꺼이 그 덫에 걸려들겠다. 당장 수사를 시작해 달라"고 했다. 이 지사는 수사 자청에 앞서 "조선일보는 민주당 경선과 대선에서 손을 떼십시오"라고도 했다.

    2021.09.17 00:02

  • 野 "화천대유 누구겁니까"…이재명 '곽상도子 7년 근무' 역공

    국민의힘은 16일 이 지사를 겨냥해 ‘이재명 경기지사 대장동 게이트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위원장 이헌승)를 구성해 첫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기현 원내대표는 "화천대유는 누구 겁니까"고 한 뒤 "대장동 개발은 이 지사의 최대 치적이 아니라 최대 치부로 기록될 것 같다"며 "일개 개인이 1% 지분인 5000만원 갖고 577억원을 배당으로 받았다는 것인데, 어느 국민이 납득하겠느냐"고 말했다. 최근 잇따라 제기된 대장동 개발 관련 의혹을 일일이 열거한 김 원내대표는 "TF를 중심으로 실체를 규명하고 결과에 따라 국정조사, 특별검사에 의한 정밀 수사도 적극 검토할 것 "이라며 "이번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지사는 물론 관련자 다수를 증인으로 채택해서 진상규명 을 하고 국민에게 소상히 설명드리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2021.09.16 17:32

  • "결혼 꼭 해야할까?" 20대에서 벌어지는 '여진남보' [2040 세대 성향 리포트]

    중앙일보·엠브레인퍼블릭이 20·40세대 2018명(20대 1011명, 40대 100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29일 진행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결혼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20대 남성의 56.7%는 ‘그렇다’고 답한 반면 20대 여성의 21.0%만 ‘그렇다’고 밝혔다. 반대로 결혼의 필요성에 ‘그렇다’고 응답한 40대 여성은 32.2%에 불과했고 67.3%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여성가족부 폐지에 찬성하는 20대 남성은 88.5%로 압도적인 반면 20대 여성 52.4%는 폐지 반대에 손을 들어줬다.

    2021.09.16 05:00

  • 대선 앞두고 ‘개헌국민연대’ 출범…“헌법 개정 관철시킬 것”

    내년 3·9 대선을 앞두고 개헌을 대선의 주요 의제로 만들기 위한 ‘개헌국민연대’가 지난 14일 공식 창립했다. 개헌국민연대는 15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개헌국민연대는 연초부터 전국의 시민사회활동가, 전문가, 지식인, 주민자치 대표 등이 주축 돼 전개해온 국민주권·지방분권·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범국민선언운동에 동참한 1000여명을 창립회원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창립 목적은 주권자인 국민의 참여와 주도로 시대적 과제인 국민주권·지방분권·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헌법개정 등의 개혁을 관철시키기 위해 범국민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2021.09.15 11:30

  • 난민에 인심·세금 쓰자는 부장님, 누구 옆집에 보내나요? [2040 세대 성향 리포트]

    중앙일보는 지난 4·7 재·보궐선거 이후 두드러지고 있는 20대와 40대의 인식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40대의 73.9%는 통일에 대해 ‘매우 필요하다’(27.5%)거나 ‘필요한 편’(46.4%)이라고 답한 반면 20대의 47.1%는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30.5%)거나 ‘전혀 필요하지 않다’(16.7%)고 답했다. 내년 대선의 최대 화두가 될 복지 관련 증세 문제에 대해서도 40대는 증세 찬성(58.6%)이 더 많은 반면 20대는 증세 반대(56.7%)가 더 많았다.

    2021.09.15 05:00

  • ‘이준석 돌풍’ 뒤 책임당원 50%↑…국민의힘 경선 핵심변수?

    정치인 때문에 이러는 것도 난생 처음이네요".(엠엘비파크) "다들 책임당원이 되어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투표에 참여해보는 게 어떨까?"(에펨코리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처럼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했다고 인증하는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선거인단 명부 작성일인 9월 30일 전까지 입당과 함께 당비를 납부하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입당 러시’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9일 C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금 당원 구성을 보면 지난 (6월 11일) 전당대회 때 선거인단이 28만 정도였는데, 지금은 13~14만 명 정도가 추가로 가입한 걸로 보인다"며 "대다수가 온라인 당원들이고 또 절반 이상이 20대, 30대, 40대"라고 말했다.

    2021.09.13 10:40

  • 윤석열 “어이없다, 공수처 정치공작에 이용되지 않기를”

    이와 관련, 김병민 캠프 대변인은 "허위 보도로 시작된 정치 공작의 제보자를 공익신고자로 둔갑시킨 데 이어 공수처는 윤 전 총장을 공격해 온 친정부 성향 단체의 고발을 계기로 신속 수사에 나섰다"고 쏘아붙였다. 윤 전 총장 캠프 내부에선 "문재인의 칼(공수처)이 윤 전 총장을 목을 겨눴다"는 등 반발 수위가 훨씬 높은 발언들도 쏟아졌다. 이 대변인은 "공수처가 윤 전 총장을 피의자로 적시한 것은 윤 전 총장과 사건의 연관성을 일정 부분 확인했다는 의미로 보인다"며 "윤 전 총장은 더 이상 중대 형사사건을 정치 공세로 폄하하지 말고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수사를 받으라"고 촉구했다.

    2021.09.11 00:24

  • ‘보수의 심장’ 표심 잡자, 윤석열·홍준표 ‘TK 공성전’

    홍 의원은 이어 "이번에 대구·경북 일정을 마치면 골든크로스가 아니라 압도적으로 (윤 전 총장을) 앞서게 될"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조사 결과 홍 의원의 TK 지지율은 일주일 만에 14%(2일)에서 30%(9일)로 16%포인트 상승한 반면 윤 전 총장의 TK 지지율은 같은 기간 44%에서 20%로 24%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여야 후보 모두를 놓고 적합도 조사를 했을 경우 NBS 조사에선 22%(윤석열) 대 20%(홍준표), 리얼미터 조사에선 32.4%(윤석열) 대 22.6%(홍준표)로 윤 전 총장이 TK 지역에서 홍 의원을 여전히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1.09.11 00:02

  • 김웅 압수수색한 공수처, 의원실서 '조국' '미애' 검색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0일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웅 의원실을 압수수색하려 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를 막아서며 대치하는 상황이 11시간여 이어졌다. 공수처 수사3부(최석규 부장검사) 소속 수사관들이 국회 의원회관 329호 김웅 의원 사무실에 도착한 건 이날 오전 10시 10분이었다. 공수처는 취재진에게 보낸 ‘공수처 압수수색 제지에 대한 입장’이란 글을 통해 "수사팀은 서울중앙지법이 발부한 압수수색 영장을 의원실 비서진에게 제시하고 협력 의사를 확인한 뒤 절차를 진행하려 했으나 의원실을 찾아온 일부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김 의원 등의 제지로 합법적이고도 정당한 수사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9.10 20:11

  • TK 지지율이 심상찮다…윤석열·홍준표 동시출격 '주말 혈투'

    그러고는 "이번에 대구·경북 일정을 마치면 골든크로스가 아니고 압도적으로 (윤석열 전 총장을) 앞설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윤석열 전 총장 측도 TK의 중요성 때문에 1차 경선(9월 15일)을 앞두고 급히 TK 방문 일정을 만들었다고 한다. 다만, 여야 후보 모두를 놓고 적합도 조사를 했을 때 NBS 조사에선 22%(윤석열) 대 20%(홍준표), 리얼미터 조사에선 32.4%(윤석열) 대 22.6%(홍준표)로 윤 전 총장이 홍 의원을 여전히 TK에서 앞서고 있다.

    2021.09.10 17:12

  • 與, 윤석열 향해 "깡패·괴물"…野, 의원실 압색에 "野 탄압"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0일 오전 김웅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조폭 두목", "정치 깡패", "괴물"로 지칭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반면 국민의힘은 "정기국회 기간 의원실 압수수색은 명백한 야당 탄압"이라고 반발했다.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정기국회 중에 의원실을 이렇게 압수수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명백한 야당 탄압이다.

    2021.09.10 11:49

  • 대선판 달구는 ‘밈’…민초단·홍카단·유랑단, 누가 이길까

    여기서 홍카단은 홍준표 의원 지지자, 유랑단은 유승민 전 의원 지지자를 각각 뜻한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간 토론회 개최 문제를 놓고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전 총장 측이 갈등을 빚던 지난달 6일 정진석 의원이 윤 전 총장을 ‘돌고래’에, 일부 후보들을 ‘멸치·고등어’에 빗댄 데서 비롯됐다. 게시물에는 "국밥 드시듯이 드시네"와 같은 댓들이 줄을 이었고, 각종 게시판에는 자신이 ‘민초단’(민초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냐 ‘반민초단’(민초단을 싫어하는 사람)이냐에 따라 "오늘부로 윤석열 지지합니다"와 "윤석열 지지를 철회합니다"라는 밈이 잇따랐다.

    2021.09.07 16:25

  • 尹 "민지야 부탁해" 호소에도 60대 1위, 2030선 죽쑨 까닭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도 윤 전 총장의 20대 지지율은 9%(8월 6일)에서 5%(9월 3일)로 밀렸고, 30대 지지율 역시 14%→9%로 떨어졌다. 이강윤 KSOI 소장은 "유권자 입장에서 윤석열 전 총장에게는 ‘공정’이라는 기대가 있다"며 "상대적으로 공정에 민감한 2030세대 입장에선 윤 전 총장에게 그런 기대를 품었다가 아직 그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게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지지세가 견고한 데 대해선 "장년층은 대선 본선 경쟁력을 고려해 윤석열 전 총장에게 계속 지지를 보이고 있는 반면 청년층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의 갈등, 입당 뒤 토론를 주저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데 대해 상대적으로 실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당내에선 나온다.

    2021.09.06 10:52

  • 與지지층선 홍준표 7→23%...여론조사 보니 역선택 가능? [뉴스분석]

    서병수 의원은 2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결정 과정에서 전문가 두 명이 ‘역선택은 결과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기 때문에 역선택 방지 조항은 안 넣는 게 좋다’는 의견을 줬다"며 "어느 쪽으로 결론을 내리든 이해관계가 대립하기 때문에 원칙에 맞게, 전례가 없고 학문적으로 분명하게 뒷받침되지도 않는 역선택 방지 조항은 안 넣는 게 맞다고 봤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일 발표된 NBS 조사에서 야권 후보 적합도는 윤석열 전 총장 22%, 홍준표 의원 19%, 유승민 전 의원 10%, 최재형 전 원장 2%, 원희룡 전 제주지사 2% 순이었다. 윤 전 총장은 이 조사에서도 지난달 2일 31.2%로 최고점을 찍은 뒤 내려가는 추세고, 7월 19일 조사에서 12%였던 홍 의원은 한 달여 만에 9.7%포인트 올랐다.

    2021.09.03 05:00

  • 너무 다른 尹 ‘원가주택’ 계산…“재정영향 無” “2000조 손실”

    임기(5년) 내에 ▶무주택 청년 가구에게 60㎡~85㎡ 크기의 주택 30만호를 원가에 ▶청년 신혼부부와 무주택 가구 등에게 역세권 주택 20만호를 시세의 50~70% 수준에 각각 공급하고, 공급받은 주택을 팔고 싶으면 국가가 환매(다시 사들임)한 뒤 재분양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윤 전 총장 캠프에서 경제 정책 미래비전위원을 맡은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공약 발표 자리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하는 공공주택개발 사업은 흑자가 나고 있고 (그 돈으로) 공공임대주택 사업의 적자를 적자 메워주고 있다"며 "그래서 공공분양주택에서 나오는 이윤을 청년 초분양자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윤 전 총장을 돕고 있는 권성동 의원도 1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원가 주택은 국가 재정이 최소화되는 정책"이라며 "그냥 임대주택이 아니고 원가만 받고 팔고 LH 이윤을 다 배제하겠다는 것"라고 설명했다.

    2021.09.01 11:03

  • 윤희숙 사퇴 나비효과…정치권은 온통 '숨은 땅' 찾기중

    다른 야권의 대선 주자인 홍준표 의원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본인뿐 아니라 가족까지 검증받아야 한다"고 이미 강조하고 있고, 유승민 전 의원은 더 나아가 "(부동산뿐 아니라) 예금이든 주식이든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을 향해 "최악의 부동산 범죄 의혹이 있는 사람"이라고 공격했던 민주당 대선 주자 김두관 의원은 30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의원 사퇴안 처리를 주장했다. 네 번째 대선 도전을 선언한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30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희숙 의원뿐만 아니라 부동산 투기에 연루된 의원들은 의원직을 유지할 자격이 없다"며 "외부인사로 구성되는 국회 윤리특위를 구성해 국회의원 배지 달고는 절대 투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국회 스스로 의결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1.08.31 05:00

  • 류호정·이준석…파격 그 자체, MZ세대 저격수들 [나는 저격한다]

    힙합 뮤지션과 동양 철학자, 유명 정치인과 무명의 전직 사무관, 페미니즘에 할 말 많은 '이대남'과 또 다른 이유로 할 말 많은 페미니스트, 그리고 약사·대학원생·칼럼니스트 등 뭐라 불리든 자기 목소리를 과감히 책에 담아온 젊은 작가들…. 이들 11명의 고정 필진 외에도 유튜버 크로커다일(최일환) 등 다양한 필진이

    2021.08.23 00:05

  • 이재명 46% vs 윤석열 34%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이 대선에서 맞붙을 경우 46%와 34%를 얻어 12%포인트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표본오차 ±3.1%포인트에 95% 신뢰 수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 전 총장이 대선에 출마하게 될 경우에는 둘 다 36%를 얻

    2021.08.21 00:22

  • 김어준 말대로 손 안대고 코 풀려고? 尹의 침묵 진짜 이유는

    최근 이준석 대표와 윤 전 총장 캠프 인사가 갈등을 빚고, 이 대표와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저거 곧 정리됩니다" 발언을 둘러싼 녹취록 공방을 벌인 것도 일정을 축소하는 데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인다. 윤 전 총장 캠프 관계자는 "경선관리위원장 문제부터 이 대표와의 갈등 문제까지, 공개 일정을 하면 기자들이 물어

    2021.08.20 15:42

  • '첫 양자대결' 이재명 46 윤석열 34…이낙연 36 윤석열 36 [갤럽]

    지난 17~19일 사흘 동안 조사해 이날 발표한 결과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맞붙을 경우 각각 46%와 34%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이날 이재명 지사, 윤석열 전 총장, 이낙연 전 대표,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 대한 호감·비호감 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검찰총장 사퇴(3월 4일) 직후 호감도 40

    2021.08.20 10:56

  • 이준석 “드릴 말씀 없다” 녹취록 공방 일단락…당내서도 “그만하자”

    이 대표와 원 전 지사는 최근 통화에서 윤 전 총장과 관련된 얘기를 나누다 이 대표가 "저거 곧 정리됩니다"라고 말한 걸 두고 서로 엇갈린 주장을 펴면서 공개 다툼을 벌였다. 이후 원 전 지사가 "이 대표가 잘못을 사실상 인정한 것"이라고 한 데 대해 이 대표가 계속 무대응으로 일관하면서 녹취록 공방은 일단 봉합 국

    2021.08.20 00:02

  • “신뢰상실”“분탕”“인간도리”…상처만 남긴 李·元 녹취록 공방

    이 대표가 "저거 곧 정리됩니다"라고 말한 걸 원 전 지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곧 정리됩니다"라고 이해했고, 이 대표는 "(윤 전 총장과의 갈등 상황은) 곧 정리됩니다"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원 전 지사가 "이 대표가 자신의 잘못을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지만 이 대표가 또다시 무반응으로 일

    2021.08.19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