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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화상문화재단 25주년 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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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창립 25주년 기념행사가 25일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열렸다. 서울평화상문화재단은 1988년 올림픽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제정된 서울평화상을 92년 법인화한 것이다. 지난해까지 13명의 서울평화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코피 아난 전 유엔사무총장(4회), 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 대통령(7회),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12회) 등 지금까지 13명의 수상자를 냈다.

사진은 앞줄 왼쪽부터 최정호 울산대 석좌교수, 이재홍 전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사무총장, 박승서 서초법무법인 대표 변호사, 권이혁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이사장, 김상하 삼양홀딩스 그룹 회장, 전상진 전 외교협회 회장, 이인호 KBS 이사장, 이연택 2017 무주 세계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뒷줄 왼쪽부터 박정찬 고려대 미디어학부 관훈신영기금 교수, 서진영 사회과학원 원장, 안병훈 (재)통일과나눔 이사장, 남시욱 화정평화재단 이사장, 박종구 삼구그룹 대표이사 회장, 민경갑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유장희 대한민국학술원 인문사회회 회장,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이하경 중앙일보주필.

장진영 기자 artj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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