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정] 빼어난 몸매 자랑하는 미모의 리포터 알고 보니

5월 13일 '쓸데없는 정보'입니다.

[사진 허송연 인스타그램]

[사진 지방자치TV 방송 캡처]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시청자 마당' 리포터 허송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해 JJC 지방자치TV 아나운서로도 활동한 적 있습니다.

허영지(왼쪽)와 허송연. [사진 허송연 인스타그램]

허송연은 카라 허영지 친언니입니다. 허영지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언니와의 즐거운 한 때를 종종 인증하기도 했었습니다.

2014년 '룸메이트 시즌2'에 출연한 허송연. [사진 SBS 방송 캡처]

또 허송연은 2014년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당시 그는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 오페라 속 '인형의 노래'를 선곡해 성악 실력을 뽐내며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허송연은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영지(왼쪽)와 허송연. [사진 허송연 인스타그램]

허송연은 허영지와 쏙 닮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 두 사람의 큰 눈을 매력 포인트로 꼽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진 허송연 인스타그램]

앞으로 방송가에서 허송연·허영지 자매를 많이 봤으면 하네요.

다음은 허송연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본인 사진.

[사진 허송연 인스타그램]

[사진 허송연 인스타그램]

[사진 허송연 인스타그램]

'쓸데없는 정보'였습니다.

[중앙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