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생애 첫 투표' 트와이스 나연, 투표용지 잡은 손 모양이… 중앙일보 입력 앱에서 읽기 채혜선 기자 구독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트와이스 나연. [사진 일간스포츠]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생애 첫 투표를 마쳤다. 나연은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초등학교에 마련된 청담 제2투표소에서 생애 첫 투표를 마쳤다. 나연은 1995년생으로 올해 22세다. 특히 나연은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집어넣을 때 손가락을 브이(V) 자로 한 상태였다. 한편 이날 트와이스 멤버 정연과 지효도 각자 자신의 지역구에 위치한 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