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육군-공군 통합화력 시범...명중 명중 명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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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통합화력격멸훈련'이 1차(13일)·2차(21일)·3차(26일)에 걸쳐 경기도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열렸다. 1977년부터 시작됐고, 올해로 아홉번째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2000여 명의 한·미 장병과 250여 대의 장비가 참가했다. K-9 자주포를 비롯해 K2전차, 아파치, F-15K 등 포병부대 및 기동부대, 육군항공, 공군 전력까지 총출동했다. 군은 북의 불법 남침을 가정한 한·미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했다. 김경록 기자

수리온의 플레어 발사. 사진공동취재단

MLRS(M270A1) 사격. 사진공동취재단
K-55, K-9 포탄이 떨어진 표적
RF-16
다연장
K-1A2 전차(파란 깃발)와 M1A32 미군 전차(빨간 깃발)
F-15K 편대
아파치 가디언(AH-64E)
K-2 전차. 관람객이 무기효과를 실감하도록 관람석 전방 가까이에 배치.
705특공연대 장병들의 패스트로프
수리온 헬기의 플레어 발사
ML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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