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다는 걸그룹 역대급 몰래카메라

중앙일보

입력

[사진 셀럽티비 영상 캡처]

[사진 셀럽티비 영상 캡처]

걸그룹 구구단 멤버들이 짓궂은 장난으로 인해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화제다.

구구단은 25일 라이브 채팅 '셀럽티비'의 '아임 셀럽(I'm Celuv)'에 출연했다.

멤버들은 안대로 눈을 가리고 손으로 물건 맞추기 게임을 했다. 게임 후 제작진은 멤버 모두에게 선물을 건넸다.

MC 박성광이 제작진에게 통을 건네받았고, 이를 세정(본명 김세정)에게 주었다. 세정은 잔뜩 기대하는 표정으로 통을 열었다. 그런데 통에서는 검은색 의문의 물체가 갑자기 툭 튀어나왔다.

구구단 멤버들은 깜짝 놀라 혼비백산했다. 특히 일부 멤버는 의자에서 떨어져 바닥에 뒹굴기도 했다. 세정은 통을 바닥에 던지며 소리를 질렀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역대급 리액션이다" "모세의 기적을 봤다"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재밌어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중앙일보

(※아래 영상은 해당 장면을 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