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휘경·신대방점 자원활동가 찾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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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아름다운 가게 경기도 '안산 상록수점'과 서울 휘경점.신대방점 등에서 자원활동을 할 수 있는 은퇴자.주부.직장인.자영업자.학생 등을 찾는다.

자원봉사자들은 매장 진열 및 정리, 계산 등을 맡는다. 아름다운 가게 측은 "연령 제한은 없으며 특히 은퇴자들과 주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봉사활동 시간은 개별적으로 가능한 시간대로 조정할 수 있다. 다만 일주일에 한번, 한번에 5시간 이상 정기적으로 자원활동을 하는 게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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