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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최저 몸무게 찍고 배우급 미모 뽐내는 조민기 딸 조윤경

중앙일보

입력

SBS '아빠는 부탁해' 출연 당시 통통했던 조윤경(왼쪽)과 현재 조윤경 [사진 SBS 방송 캡처, 조윤경 인스타그램]

SBS '아빠는 부탁해' 출연 당시 통통했던 조윤경(왼쪽)과 현재 조윤경 [사진 SBS 방송 캡처, 조윤경 인스타그램]

배우 조민기 딸 조윤경 근황이 눈길을 끈다.

조윤경은 2015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미국 유학 생활 탓에 귀국 당시 몸무게가 조금 늘어난 상태였다.

[사진 SBS 방송 캡처]

[사진 SBS 방송 캡처]

하지만 조윤경은 방송에서 다이어트에 돌입, 7㎏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윤경은 현재 인스타그램 상에서 팔로어 12만을 보유하고 있다.

어머니가 화장을 해주던 당시 방송. [사진 SBS 방송 캡처]

어머니가 화장을 해주던 당시 방송. [사진 SBS 방송 캡처]

[사진 SBS 방송 캡처]

[사진 SBS 방송 캡처]

그는 조민기, 어머니 김선진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했던 화보 촬영 당시보다 훨씬 더 갸름해진 모습이다. 조윤경은 화보 촬영을 앞뒀을 때도 "이를 위해 10㎏ 가까이 뺐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조윤경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사진 조윤경 인스타그램]

[사진 조윤경 인스타그램]

[사진 조윤경 인스타그램]

[사진 조윤경 인스타그램]

[사진 조윤경 인스타그램]

[사진 조윤경 인스타그램]

[사진 조윤경 인스타그램]

[사진 조윤경 인스타그램]

[사진 조윤경 인스타그램]

[사진 조윤경 인스타그램]

[사진 조윤경 인스타그램]

[사진 조윤경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조민기, 김선신, 조윤경. [사진 조윤경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조민기, 김선신, 조윤경. [사진 조윤경 인스타그램]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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