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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엑소 카이 후배, 통아지 되다!(aka. 비보이 통아지)

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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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 4기 중앙일보 TONG청소년기자단이 발대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뜻 깊은 행사에 TONG의 마스코트 통아지가 빠질 수 없겠죠. TONG청소년기자단 활동을 처음 하는 분들은 통아지의 존재도 모르고 있다가 발대식 현장에서 통아지를 만나 심쿵했을 겁니다.(아님 말고...) 그동안 통아지는 고민 상담도 하고, 회사 출근도 하며 통을 든든하게 지켜줬습니다.

기존 TONG청소년기자단도 통아지를 실물로 본 건 발대식이 처음이었을 겁니다. 그동안 아껴뒀었거든요.(수줍) 기자단을 실제로 만나 흥이 폭발한 통아지는 비보이 스네이크! 하휘동 부럽지 않은 현란한 춤사위를 선보였습니다.(현란한 춤사위를 보여준 통아지가 엑소 카이가 속해 있었던 영일고 춤동아리 후배라는 후문... 속닥속닥)

트와이스의 ‘TT’ 댄스부터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웨이브까지, 댄서 출신의 그루브가 느껴지네요. 혹시나 못 본 사람을 위해 발대식에서의 통아지 활약상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한 번 봐! 두번 봐!)

제4기 TONG청소년기자단 발대식에서 친구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춤도 추느라 넘나 고생한 통아지. 앞으로도 통아지의 활약상 많이 기대해 주실 거죠? 물론 통아지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이번엔 춤을 잘 추는 비보이 통아지였다면 다음번엔 어떤 캐릭터가 될 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찡긋) 통아지의 다양한 활약.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구독 꾸욱~)

글=한은정 기자 han.eunjeong@joongang.co.kr
영상=전민선 프리랜서기자
사진=양리혜 기자 yang.ri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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