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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두 아이 엄마'라는 149cm 인터넷 얼짱

중앙일보

입력

[사진 홍영기 인스타그램]

[사진 홍영기 인스타그램]

comedy TV '얼짱시대' 시리즈, tvN '현장토크쇼 택시'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타 홍영기 근황이 눈길을 끈다.

'택시'에 출연했던 홍영기 이세용 부부 [사진 tvN]

'택시'에 출연했던 홍영기 이세용 부부 [사진 tvN]

'동상이몽'에 출연했던 홍영기 이세용 부부 [사진 SBS]

'동상이몽'에 출연했던 홍영기 이세용 부부 [사진 SBS]

홍영기는 학창 시절부터 빼어난 미모로 온라인상에서 많은 팬을 거느렸다. 그는 지난 2014년 21세 나이에 당시 18세이던 얼짱 출신 이세용과 결혼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홍영기·이세용 부부는 지난해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해 10대 리틀맘 부부에게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홍영기는 재원·제트 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두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몸매와 외모로 SNS상에서 64만명이 넘는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홍영기 블로그 캡처]

[사진 홍영기 블로그 캡처]

[사진 tvN]

[사진 tvN]

그는 블로그에서 '149cm 코디법'을 소개하며 자신의 패션 팁을 공유하기도 하고, 유튜브 '영기 티비(TV)'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현재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택시' 출연 당시 본인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월 매출이 1억원에 달한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다음은 홍영기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

[사진 홍영기 인스타그램]

[사진 홍영기 인스타그램]

[사진 홍영기 인스타그램]

[사진 홍영기 인스타그램]

[사진 홍영기 인스타그램]

[사진 홍영기 인스타그램]

[사진 홍영기 인스타그램]

[사진 홍영기 인스타그램]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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