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으면 다 뱃살 접혀" 몸짱 트레이너의 멋진 5가지 메시지

중앙일보

입력

'brittany_dawn_fitness' 인스타그램

'brittany_dawn_fitness' 인스타그램

몸짱 트레이너조차 앉으면 뱃살이 접힌다.  

외국 트레이너 브리타니 다운은 자신의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던 그였지만 바닥에, 의자에 앉자 뱃살이 접혔다.

브리타니 다운은 모든 여성에게 5가지 메시지를 전했다.

1. 사람은 누구나 군살을 가지고 있다. 앉거나 허리를 구부릴 때 눈에 띄겠지만, 그것조차 아름다울 수 있다.

2. 당신이 매일 느끼는 신체적 '결함'은 다른 여자가 부러워하는 것일 수 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3.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현실을 받아들이면 행복해질 수 있다.

4. 튼살·셀룰라이트·늘어진 피부 이것들은 당신이 자랑스러운 엄마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5. 당신의 몸과 행복,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라.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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