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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매일 로스팅, 첨가물 제로···출시 1년 만에 1600만개 팔린 ‘리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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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한국야쿠르트의 ‘콜드브루 by 바빈스키’가 출시 1주년을 맞아 신제품 ‘마카다미아 라떼’와 ‘다크’ 를 새로 선보였다. [사진 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의 ‘콜드브루 by 바빈스키’가 출시 1주년을 맞아 신제품 ‘마카다미아 라떼’와 ‘다크’를 새로 선보였다. [사진 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가 ‘콜드브루 by 바빈스키(Cold Brew by Babinski)’(이하 콜드브루)출시 1주년을 맞아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마카다미아 라떼’(이하 마카다미아 라떼)와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다크’(이하 다크)를 새로 선보였다.

한국야쿠르트

마카다미아 라떼는 견과류의 황제로 불리는 마카다미아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신선한 콜드브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뉴욕타임스가 미국에서 가장 맛있는 라떼로 선정한 ‘G&B Coffee’의 시그니처 메뉴인 ‘마카다미아 라떼’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해석해 적용했다. 다크는 보다 진하게 콜드브루 커피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출시됐다. 기존 아메리카노에 비해 커피 추출액 함량을 약 10% 늘리고 로스팅도 강하게 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콜드브루는 바로 마실 수 있는 ▶아메리카노(270ml, 2000원) ▶카페라떼(270ml, 2300원) ▶마카다미아 라떼(270ml, 2500원) ▶다크(170ml, 2000원),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과 함께 마실 수 있는 액상스틱형 ▶레드(12ml 6개 입, 3000원) ▶블루(12ml 5개 입, 3000원) 등 총 여섯 가지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콜드브루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간 RTD(Ready To Drink) 커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콜드브루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한 제품이다. 콜드브루 방식으로 우려낸 커피는 뜨거운 물로 우려낸 커피에 비해 자연스러운 단맛이 더해져 보다 부드럽고 깔끔하며 청량감이 돋보인다.

한국야쿠르트는 일부 커피 전문점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콜드브루 커피를 지난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출시 후 1년 동안 약 1600만 개가 판매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야쿠르트의 콜드브루는 커피를 로스팅한 후 10일만 유통되는 신선 커피임을 앞세워 차별화했다. 또 햇원두를 사용해 매일 로스팅하며 야쿠르트 아줌마가 직접 전달한다. 합성착향료·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아 콜드브루 고유의 깊은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RTD 커피로는 처음 선보이는 텀블러 모양의 제품 디자인이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탁월한 풍미로 입맛를 사로잡았다.

이에 더해 한국야쿠르트는 지속적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콜드브루 커피의 저변을 확대했다. 우선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콜드브루를 즐길 수 있도록 뜨거운 물 또는 차가운 물만 있으면 어디서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액상스틱형 제품인 레드와 블루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오리온과 손잡고 콜드브루 커피와 즐길 수 있는 생브라우니·생크림치즈롤 등 프리미엄 디저트 세트 상품을 출시했다.

디자인 면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월트 디즈니와 손잡고 한정제품으로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가 그려진 패키지를 선보였다. 신제품인 다크에는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캐릭터를 입혀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또 봄을 맞아 카페라떼의 패키지를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모습을 삽화로 표현한 한정제품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는 보다 특별한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국내 커피시장에 콜드브루 커피의 대중화를 가져왔다”면서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콜드브루 제품의 문의 및 주문은 가까운 야쿠르트 아줌마, 대표전화(1577-3651), 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www.hyfresh.co.kr)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한국야쿠르트가 ‘콜드브루 by 바빈스키(Cold Brew by Babinski)’(이하 콜드브루)출시 1주년을 맞아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마카다미아 라떼’(이하 마카다미아 라떼)와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다크’(이하 다크)를 새로 선보였다.

마카다미아 라떼는 견과류의 황제로 불리는 마카다미아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신선한 콜드브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뉴욕타임스가 미국에서 가장 맛있는 라떼로 선정한 ‘G&B Coffee’의 시그니처 메뉴인 ‘마카다미아 라떼’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해석해 적용했다. 다크는 보다 진하게 콜드브루 커피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출시됐다. 기존 아메리카노에 비해 커피 추출액 함량을 약 10% 늘리고 로스팅도 강하게 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콜드브루는 바로 마실 수 있는 ▶아메리카노(270ml, 2000원) ▶카페라떼(270ml, 2300원) ▶마카다미아 라떼(270ml, 2500원) ▶다크(170ml, 2000원),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과 함께 마실 수 있는 액상스틱형 ▶레드(12ml 6개 입, 3000원) ▶블루(12ml 5개 입, 3000원) 등 총 여섯 가지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콜드브루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간 RTD(Ready To Drink) 커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콜드브루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한 제품이다. 콜드브루 방식으로 우려낸 커피는 뜨거운 물로 우려낸 커피에 비해 자연스러운 단맛이 더해져 보다 부드럽고 깔끔하며 청량감이 돋보인다.

한국야쿠르트는 일부 커피 전문점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콜드브루 커피를 지난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출시 후 1년 동안 약 1600만 개가 판매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야쿠르트의 콜드브루는 커피를 로스팅한 후 10일만 유통되는 신선 커피임을 앞세워 차별화했다. 또 햇원두를 사용해 매일 로스팅하며 야쿠르트 아줌마가 직접 전달한다. 합성착향료·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아 콜드브루 고유의 깊은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RTD 커피로는 처음 선보이는 텀블러 모양의 제품 디자인이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탁월한 풍미로 입맛를 사로잡았다.

이에 더해 한국야쿠르트는 지속적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콜드브루 커피의 저변을 확대했다. 우선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콜드브루를 즐길 수 있도록 뜨거운 물 또는 차가운 물만 있으면 어디서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액상스틱형 제품인 레드와 블루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오리온과 손잡고 콜드브루 커피와 즐길 수 있는 생브라우니·생크림치즈롤 등 프리미엄 디저트 세트 상품을 출시했다.

디자인 면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월트 디즈니와 손잡고 한정제품으로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가 그려진 패키지를 선보였다. 신제품인 다크에는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캐릭터를 입혀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또 봄을 맞아 카페라떼의 패키지를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모습을 삽화로 표현한 한정제품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는 보다 특별한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국내 커피시장에 콜드브루 커피의 대중화를 가져왔다”면서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콜드브루 제품의 문의 및 주문은 가까운 야쿠르트 아줌마, 대표전화(1577-3651), 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www.hyfresh.co.kr)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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