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운세
24년생 작은 것이 모여 큰 것 된다. 36년생 혈육의 정으로 하나 되기. 48년생 좋은 일은 사람들과 공유. 60년생 경사 생기거나 초대받을 수도. 72년생 가화만사성. 가정의 화목이 행복의 근본. 84년생 마음과 마음이 통할 듯. 96년생 너 안에 나 있다.
운세
25년생 사랑·믿음·소망을 갖고 살자. 37년생 100세 시대. 열정과 자신감 갖자. 49년생 미우나 고우나 혈육, 가족이 최고. 61년생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해. 73년생 배우자는 넝쿨째 굴러온 복덩어리다. 85년생 사랑은 밀고 당기는 기술이 필요.
운세
26년생 선물 받거나 금전운이 좋아질 듯. 38년생 사람들이 좋고 사는 맛 날 듯. 50년생 버릴 것 없는 하루. 모아두고 챙겨두면 요긴하다. 62년생 웃을 일, 유익한 일 생길 듯. 74년생 가족이 쇼핑이나 외식하기. 86년생 사랑은 분위기와 포인트가 중요.
운세
27년생 사람 미워하지 말고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줄 것. 39년생 집안일은 가족이 분담. 51년생 집착하거나 고집 부리지 말 것. 63년생 권위의식 갖지 말고 편안하게 대할 것. 75년생 집에서 쉬면서 에너지 충전. 87년생 기대했던 것 보다 못할 수도.
운세
28년생 자녀와 자손은 미래이고 희망. 40년생 집안에 사람 북적댈 수 있다. 52년생 받는 정, 주는 정이 있겠다. 64년생 몸과 마음이 행복으로 물들 듯. 76년생 십시일반. 할 일은 관련된 사람들이 힘과 마음을 모아서 하라. 88년생 행복의 향기로 물들다.
운세
29년생 집안일은 자녀들에게 맡기고 물러날 것. 41년생 지난 일은 들추지 말 것. 53년생 귀 막고 눈 감고 말은 아낄 것. 65년생 잔소리 하지 말고 칭찬 많이 할 것. 77년생 맞서지 말고 상대방 말을 경청해 줄 것. 89년생 언행에 오해가 없게 할 것.
운세
18년생 없는 것 찾지 말고 있는 것에 감사. 30년생 무자식상팔자. 42년생 때로 사람이 귀찮아질 때도. 54년생 마음과 현실이 다를 수도. 66년생 무리하지 말고 형편에 맞출 것. 78년생 밖에 나가지 말고 휴식을 취하라. 90년생 사람을 너무 믿지 말 것.
운세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이해심 길방 : 東
19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기쁨 줄 듯. 31년생 반가운 소식 접할 듯. 43년생 친인척이나 지인 만날 수도. 55년생 외출하거나 장거리 이동 할 수도. 67년생 취미생활이나 여가생활. 79년생 가성비가 좋은 것으로 구입. 91년생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운세
20년생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것 없다. 32년생 등잔 밑이 어두운 법. 44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고 실리 챙겨라. 56년생 가는 정, 오는 정 있겠다. 68년생 줄 건 주고 받을 건 받아라. 80년생 예상보다 지출 많아질 듯. 92년생 유행보다는 개성.
운세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21년생 중용의 처신을 취할 것. 33년생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 45년생 나이 들수록 품위에 신경을. 57년생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할 것. 69년생 폐쇄적이기 보다는 개방적일 것. 81년생 현실적이고 보편적일 것. 93년생 인터넷과 휴대폰 사용 잘하기.
운세
22년생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음에 들 수도. 34년생 나이는 세월의 훈장. 46년생 한 수 가르치는 보람 생길 듯. 58년생 집안에 경사 생길 수도. 70년생 부부동반 외출이나 가족나들이. 82년생 영화 보거나 공연 관람하기. 94년생 시선집중. 아우라 발산.
운세
23년생 하나라도 더 챙기고 싶은 마음. 35년생 사람 사는 건 다 비슷. 47년생 형식도 중요하나 형편에 맞출 것. 59년생 물질 부족해도 마음만은 넉넉. 71년생 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알아야. 83년생 굿이나 보고 떡만 먹으면 된다. 95년생 분위기에 맞춰라.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02-766-1818.
